최종 : 21/04/12 22:49



中 “미중 정상회담, 이견 좁혀 성공할 것으로 기대”

중국 정부는 28일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맞춰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서로 의견을 좁혀가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27일 미중 정상회담에 관해 이같이 언명했다.

겅솽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이번 정상회담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모두 미중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 마찰을 해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는 양국 관계의 중요성이 양자간 범주를 넘어서 세계의 평화 안정과 발전 번영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현재 실무 대표단이 준비 작업을 하면서 긴밀히 소통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겅솽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이 서로 마주 보며 앞으로 나아가(相向而行) 함께 노력, 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언명했다.

겅솽 대변인은 이것이 양국 국가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동 희망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겅솽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며 때가 되면 관련 소식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6/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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