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세계 최대 맥주사 안호이저 홍콩증시 상장 98억$ 조달

세계 제1위 맥주회사인 벨기에의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의 아시아 법인은 홍콩 증시에 상장해 98억 달러(약 11조479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버드와이저 브랜드로 유명한 인베브의 아시아 태평양 자회사 '버드와이저 브류잉 컴퍼니 APAC'는 홍콩 증시에 상장해 조달하려는 자금을 종전 50억 달러에서 거의 두 배로 확대했다고 한다.

버드와이저 브류잉은 지난 5월 홍콩교역소(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을 신청했다. 실현하면 식품음료 메이커의 신규 주식공모(IPO)로는 세계 최대를 기록하게 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버드와이저 브류잉인 오는 19일 정식으로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드와이저 브류잉은 주력 버드와이저 등 50개 넘는 브랜드를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인베브는 이번에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채무 압축에 충당할 방침이라고 한다.

2019/07/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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