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홍콩 증시, 약보합 개장 후 반등세...H주 0.31%↑

홍콩 증시는 12일 이익 확정 매물에 밀려 약보합으로 개장했다가 상승 반전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93 포인트, 0.10% 하락한 2만8401.8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0.91 포인트, 0.10% 떨어진 1만773.10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7월 말 미국 금리인하 관측이 커지고 전날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 반전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0.06%,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1.5%, 창청차와 화천차 등이 1~2% 내리고 있다.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지하철주 홍콩철도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금융주는 오르고 있다. 중국인수보험과 중국핑안보험이 1% 이상, 중국타이핑양보험 3%, 신화보험 2% 이상, 중국건설은행 1% 뛰고 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홍콩 복합기업주 청쿵실업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4분(한국시간 11시34분) 시점에는 69.30 포인트, 0.24% 올라간 2만8501.10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5분 시점에 33.09 포인트, 0.31% 상승한 1만817.10을 기록했다.

2019/07/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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