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0/03/29 22:03



미국, 北비핵화 약속 확인해야 제재 완화한다

일본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대북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방침을 확인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틸웰 국무차관보는 NHK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요구하는 제재 해제에 관해 "북한이 진지하게 약속을 지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제재 완화를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틸웰 국무차관보는 미북협상과 관련해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조기에 압력을 약화해도 구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북한의 형태에 의구심을 표시하며 대북제재를 서둘러 해제하는데는 신중한 자세를 분명히 했다.

또한 스틸웰 차관보는 북한의 비핵화를 겨냥한 교섭에 대해서는 "열쇠가 되는 것은 북한에 핵개발이 안전보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그래서 다른 길을 제시해 (미북간)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히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나는 낙관적으로 본다"고 언명하기도 했다.

2019/07/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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