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반등 마감...H주 1.16%↑

홍콩 증시는 19일 뉴욕 증시가 전날 강세를 보이고 금융완화책에 대한 기대로 투자 심리가 개선해 매수 선행으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03.74 포인트, 1.07% 올라간 2만8765.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이래 2주일 만에 고가권에 들어섰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24.86 포인트, 1.16% 상승한 1만909.41로 폐장했다.

항셍지수를 구성하는 50개 종목 중 45개는 오르고 5개만 떨어졌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사 텅쉰(騰訊) HD가 1.4%, 유방보험은 2.7% 올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수를 합쳐 127포인트나 끌어당겼다.

스마트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이 2.8%,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 1.9% 각각 뛰었다.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화공의 3대 석유주는 1.2~1.9% 상승했다.

중국평안보험이 1.4%, 중국공상은행과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의 3대 중국 국유은행이 0.9~1.2% 각각 올랐다. 영국 대형은행 HSBC도 0.4% 상승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금 시세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데 힘입어 자오진 광업과 산등황금이 4.5%와 4.7% 치솟았고 쯔진광업 2.2%, 중국황금 5.2% 뛰었다. 중국백은은 42% 폭등했다.

하지만 부실공사 문제로 24억 홍콩달러의 충당금을 쌓게 된 지하철주 홍콩철로(MTR)는 2.7% 크게 하락했다. 식품주 중국왕왕과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도 밀렸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675억8500만 홍콩달러(약 10조1736억원)를 기록했다.

2019/07/19 21:55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