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6 07:52



中허난성 가스공장 폭발 10명 사망 5명 실종

...중상도 19명

중국 허난(河南)성 싼원샤(三門峽)시에 있는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앙시망(央是網) 등이 2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6시45분)께 싼원샤시 이마(義馬) 소재 가스공장에서 일어나 이 같은 참사가 발생했다.

폭발은 공기분리 공정을 하는 작업장에서 났으며 다행히 위험물 저장탱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더 큰 피해를 모면할 수 있었다. 공장 가동은 즉각 중지하고 폐쇄조치를 취했다.

사고 당시 강력한 폭발로 인해 반경 3km 이내 가옥과 건물의 유리창이 박살나는 등 피해가 생겼다.

싼원샤시 신문판공실에 따르면 사망 실종자 외에도 중상자가 19명에 달해 희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부상자는 머리 등 위험 부위에 유리창 파편이 박힌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고 가스공장은 허난성 석탄가스 집단 산하로 허난성 국자위원회가 100% 지분을 갖고 폭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허난성 당국은 즉각 안전담당자와 현지 관계자를 현장으로 보내 실종자 수색과 사고 원인 규명 등을 진두 지휘하도록 했다.

2019/07/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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