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4/12 22:49



일본, 미濠 남중국해 중국 영유권 ‘무효’ 선언 지지

일본 정부는 29일 미국과 호주가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무효라고 선언한데 지지를 표명했다.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남중국해를 놓고 중국이 광범위한 주권을 주장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미국과 호주의 공동성명을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미국과 호주의 공동성명이 지역의 안전보장 환경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양국의 흔들림 없는 (중국에 대한)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 정부가 법의 지배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관 당사국들과 긴밀히 연대할 방침이라고 강조,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한 견제 자세를 분명히 했다.

미국과 호주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외무국방장관 대화(2+2)를 갖고서 공표한 성명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거의 전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국제법에 비춰 무효"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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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19~23일에는 미국과 호주 해군은 남중국해에서 괌도 주변 서태평양에 걸쳐 연합 해상훈련을 펼쳤다.

당시 3개국 연합훈련에는 미국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과 항모전단, 일본 호위함 데루즈키, 호주 강습상륙함 캔버라 등 군함 9척과 각종 군용기가 참여해 중국 해군을 겨냥한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2020/07/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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