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1/02/25 14:46



중국 해경선, 올들어 처음 센카쿠 일본영해 침범

중국 해경선이 중일 간 영유권 다툼을 벌이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부근 일본 영해를 올해 들어 처음 침범했다고 NHK와 교도 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 4척이 이날 오전 센카쿠 열도 앞바다에서 일본 영해에 진입했으며 이에 일본 해상보안본부가 즉각 퇴거하라고 경고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는 일본 영해 바깥인 접속수역을 항행하던 이들 중국 해경선이 오전 10시40분께부터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 주변 해역에서 일본 영해에 차례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중국 해경선들은 일본 순시선의 경고를 무시한 채 오전 11시 시점에도 우오쓰리시마 북북서쪽 19~23km 영해를 지났다.

이들 중국 해경선의 영해 침입에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한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을 전환하고 정보수집과 경계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1/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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